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블라디미르(리그 오브 레전드) (문단 편집) === [[URF 모드]] === 가하는 피해량 -8%, 받는 피해량 +5%의 하향과 회복량 +20% 상향이 되어 있다. 스킬 마스터 시 1초에 한 번씩 피를 빨아먹으며 선혈의 파도는 방출하는 즉시 쿨이 돌아오고, 무엇보다 웅덩이의 실질 쿨타임이 1.2초라는 점이 압권. 우르프 모드 최강의 방어템으로 손꼽히는 존야와 궁합도 발군이고, 궁극기와 강화 Q의 엄청난 체력 회복이 쿨감 효과 덕분에 쉴새없이 들어오기 때문에 피즈와 함께 정말 압도적인 어그로 핑퐁 능력을 보여주며 딜도 강력해서 대놓고 혼자서 두셋 정도를 상대한다. 모드 자체의 성장 속도가 일반 협곡보다 훨씬 빠르기 때문에 왕귀도 쉽고 빠르게 한다. 물론 단점도 있긴 한데, 사거리 긴 챔피언하고 맞라인을 서면 수혈 쿨타임만큼 포킹 쿨타임도 짧아지기 때문에 고통받기 쉽다. 그리고 모드 특성상 딜템을 올리는 유저들이 많고, 화력이 매우 상향평준화되었기 때문에 웅덩이 사용을 잘못하는 순간 터지기 십상이다. 이런 측면에서 피들스틱, 말자하 같이 즉발 CC기를 거는 카운터 챔피언을 만나면 협곡 이상으로 고통받기 좋다. 팁은 W선마를 해서 화망에 노출되는 시간을 우선적으로 줄이는 것. 어차피 템 뽑히는 속도가 빠르기에 W선마를 한들 딜이 크게 모자라지 않다. 또다른 버그성 팁으로 E스킬을 마스터하고 EW콤보를 써서 웅덩이 상태로 E스킬을 방출하면 E스킬의 쿨타임이 딱 돌아서 한 번 더 사용이 가능하다. 즉 W 한 번에 E를 두 번 쓸 수 있다는 소리. 시즌 9 초반에 다른 강캐들은 밸런스 패치를 받아 힘이 빠진 반면 블라디미르는 별 패치를 받지 않았다. 때문에 55%가 넘는 승률로 10위권 내에서 날뛰다 가하는 피해량 -8% 너프를 받고 평범한 수준으로 내려왔다. 하지만 이후에 벌어진 우르프에서 다시 고승률을 기록하고 추가적인 너프가 이루어져 10.10 패치 기준으로 가하는 피해량 -8%, 받는 피해량 +8%, 체력 회복량 -5% 세 가지 보정이 걸려 있다. 시즌 11에 열린 우르프 모드에서는 승률이 46%대에 불과할 정도로 통계가 급추락했다. 11시즌에 변경된 스킬 가속 시스템이 우르프에 적용된 것 때문인데, 기존 우르프가 고정 80%의 쿨감을 제공했던데 반해 변경 후 우르프는 기본 300의 스킬 가속을 제공하는 것으로 바뀌었기 때문이다. 스킬 가속을 100까지 올려야 기존 우르프와 동일한 수준인데, 이정도로 게임이 진행될 정도면 이미 승패는 거의 결정난 시기라는 것이 문제. 어마어마한 화력이 오고가는 우르프에선 이런 회피형 스킬의 쿨타임이 약간이라도 늘어나는 것은 매우 큰 차이로, 마스터 이, 마오카이, 피즈 등 스킬 회피로 적에게 짜증을 안겨주던 챔피언들의 힘이 크게 빠졌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